물결에 비치는 불빛이 아름답다.
불빛.
혼자보다
여러 빚깔이 어울리고 섞이니 더 아름답다.
우리네 삶도
불빛처럼 형형색색이다.
혼자보다 여럿이 어울려야 아름답다.
속천항 야경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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