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통계라면 머리 아프다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우려와 걱정을 날려버린다.
저자는 인제대의대 예방의학실 교수다.
개인적으로
몇 번 뵐수 있는 기회가 기회가 있었다.
내가 본 저자는 재치있는 유머꾼이다.
책속에 평소 모습을 그대로 담아 놓으셨다.
책이 참 재미 있다.
제목부터 끌린다.
오늘부터는 통계를 끌고 다닐것이다.
아니다..친하게 지낼 것이다.
자주보고 자주 놀아줄 작정이다.
통계가 두려운 초보학자, 초보학생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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