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안락함, 편안함의 대명사다.
마땅히 그러해야 한다.
하지만
불안하고 궁핍한 삶으로 내모는
골칫거리로 전락되었다.
집이 짐이 되었다.
과한 욕심 탓에 안락함이 불안감으로
바뀌었다.
욕심 때문에 집이 짐이 되었다.
팔 사용에 욕심을 내면 살이 찐다.
건강하려면
팔보다 다리를 많이 써야 한다.
무엇을 탐하는가에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린다.
회려함보다 내실을 탐하고
손보다 다리를 많이 사용하면
행복에 가까워진다.
먹는것(손) 줄이고, 움직임(다리) 늘이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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