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아버지의 땀방울
엄마의 식탁
아들의 무거운 책가방
딸의 웃음소리
햄스터 콩이의 쳇바퀴 돌리는 소리.
평범한 일들이 추억이 되고
추억을 함께하는 것이 가족이다.
매일 함께하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족이다.
가족이란 만들어 가는 것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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