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처조카의 출산

발란스짱 2018. 10. 14. 00:12

 

 

 

2018.10.10. 09:35

아들. 정우를 낳았다.

온가족이 총출동해서 격렬하게 축하 해 주었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정우의 출생을 축하하고

엄마아빠가 되는 부부도

아기 잘 키우면서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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