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초딩이 고3이 되었다.

발란스짱 2018. 10. 17. 23:05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이 지났다.

잊고 지내던 어느날,

페북에서 내밀어 준다.

추억찾기는 페북이 잘 도와준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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