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와 대적할 만한 책을 내고 싶다.
나는
오래전부터 운동과 질병, 그리고 건강을 주제로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있다.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말하고 보여주었지만
허전함이 남았다.
소주제를 연결시킬 무언가를 찾고 있었지만
드러나지 않았다. 열심히는 했지만 채워지지 않던 빈틈을
메꿀 수 있게 되었다.
대상이 누구건 지구인이라면 다 소통될 수 있는
강연컨셉을 찾았다.
이제부터는 매회 강연마다
주제를 뭘로해야 할지
더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오로지 콘텐츠 보강에만 신경쓰면 된다.
《중력,근력,걷기력》
이 책은
원고 완성 즉시 독립출판이다.
사람은 죽고 사라지지만 자연은 그대로인 이유를
중력, 근력, 걷기력이라는 세가지로 힘으로
쉽게 설명한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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