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책 <바로walking>

《우리의 첫걸음은 생존을 위한 본능이었다》

발란스짱 2019. 2. 19. 00:00

 

지구인의 건강을 가장 위협하는 factor는 무엇일까?

편협함을 버리고 큰 그림으로 보니

답이 보인다.

중력이다.

 

중력을 이겨내면 독립만세가 되고

중력에 항복하면 행복도 포기해야 한다.

갓 태어난 아기가 애써서 그렇게 뒤집고 기어다니고 벽짚고 서서

스스로 걷기 위해 애를 쓸까?

 

일어나 걷는 것이 중력을 이겨내는 것이고

살아남고자 하는

생존본능인 것이다.

 

즉, 아기의 걷기는 생존을 위한 본능이다.

그렇다.

우리의 첫걸음은 생존을 위한 본능이었다.

그렇다면 우리의 마지막 걸음의 의미는?

 

글.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