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의 역습》이 지나치게 부정적이고 위협적인 느낌이라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제목으로 변경을
요구한다.
누가? 애독자가!
구체적으로? 아내다.
《바른걸음은 건강을 낳고 꾸준한 걸음은 행복을 낳는다》
길지만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잘 표현했다.
둘 중에서 어느 쪽이 나은가?
생에 두번째 책은 단독 저자다.
기대된다.
어떻게든 이번에는 저자와 독자를 직접연결시켜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영향력을 줄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많이 만들 계획이다.
출판도서 마케팅도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들이 댈 것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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