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책 <바로walking>

바른걸음은 건강을 낳고 꾸준한 걸음은 행복을 낳는다

발란스짱 2019. 3. 1. 04:24

《걷기의 역습》이 지나치게 부정적이고 위협적인 느낌이라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제목으로 변경을

요구한다.

누가? 애독자가!

구체적으로? 아내다.

 

《바른걸음은 건강을 낳고 꾸준한 걸음은 행복을 낳는다》

길지만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잘 표현했다.

둘 중에서 어느 쪽이 나은가?

 

생에 두번째 책은 단독 저자다.

기대된다.

어떻게든 이번에는 저자와 독자를 직접연결시켜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영향력을 줄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많이 만들 계획이다.

출판도서 마케팅도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들이 댈 것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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