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업일기

先세일즈를 일으키는 5대 요소

발란스짱 2022. 12. 12. 20:35

건강마을제작소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끄집어 내려고 한다.
준비의 시간은 끝이 나고
시작의 시간이 다가 왔다.

무엇을 챙겨서 시작할까?
先세일즈를 일으키는 다섯가지를 준비하려고 한다.
물론 오랜시간에 걸쳐 준비하는 동안에
이미 갖추고 있는 것들도 있다.
어떤 것들을 더 갖추어야 할까?

신뢰, 브랜드, 매력, 열정, 마지막으로 did다.
did가 뭘까?
'들이대'의 약자다. ㅎㅎㅎ

신뢰, 브랜드, 매력, 열정 모두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필요한 요소다.
이런 멋진 요소들을 다 갖추고도 'did 정신' 이 없으면 도루묵이다.

수동적이고 가만히 있는데..
신뢰가 생기겠는가?
나를 알아봐 주는가?
매력적으로 봐 주는가?
열정있다고 평가하겠는가?

결국은 did 정신이다.
저돌적으로 끈질기게 들이대면
그 속에서 신뢰가 생기고 브랜드가 생기고, 매력을 알아봐 주고, 열정을 평가해 준다.

물론 타인에게 평가를 받기 위해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을 브랜딩해서 가치를 높여야 하는 프리랜서는 고객으로부터
변함없이 이러한 평가를 받아내야 한다.

그래서
창업은 쉬우나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창업이야 누구든지 언제든지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그 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수 있느냐? 아니면 세 달만에 말아 먹느냐의 문제다.

유지한다는 것은 '꾸준함'의 다른 표현이다.
꾸준함은 탁월함과 신뢰의 씨앗이다.

탁월해지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오래 버티는 것이다.
버틸려면 지구력이 있어야 한다. 맷집도 좋아야 한다.
지구력과 맷집은 육체적인 관점이 아니라 정신적인 면을 말한다.
흔들림없이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