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삼찰] 형제
저는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심신일원론적 사고를 신봉하는 운동처방사, Egogram상담사, 산림치유지도사, 절주교육전문강사, 노르딕워킹강사, 퍼실리테이터, SDGs전문강사, 이학박사, 보건학박사, 짐볼&탄성밴드운동프로그램저작권자, 걷기와 시니어건강관련 도서출간저자 입니다. 대학 입학후 지난 30년간 제 삶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는 '호기심' 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합니다.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는 뜻의 '일신우일신' 을 실천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새로움과 호기심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발견의 원천은 관찰적 호기심이죠. 이러한 호기심의 원천은 앎과 모름을 명확히하는 성찰입니다. 관찰하고 생각하고 성찰하다보면 어느 순간 통찰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뭔가를 배울 때 관찰, 성찰, 통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