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불가에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는 말이 있다. 첫 번째 화살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마련인 '희노애락'을 말한다. 이것은 그 자체로 번뇌가 아니다. 다만 하나의 현상일 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기에 자신만의 망상을 덧씌움으로써 스스로 번뇌를 쌓아 가는데 그게 바로 두 .. 하루한줄로 책쓰기 2014.12.29
경영의 대가는 이렇게 말한다 경영학의 대가인 신시아 몽고메리와 세스고딘을 만나보자. 먼저 신시아 몽고메리는 이렇게 말했다 "경쟁력은 썰물 때 가려진다" 물이 가득찬 밀물 때는 강점, 약점이 모두 물에 잠겨서 보이지 않지만 썰물이 되어 바닥이 보일때 진정한 경쟁력이 무엇인지 드러난다는 뜻이다. 다시말하면.. 하루한줄로 책쓰기 2014.12.18
진해걷기운동연합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진해걷기운동지도자들의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겸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엔 화이팅해서 걷기운동 확산에 더욱 노력합시다.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4.12.17
마을경로당 건강지킴이 양성교육 과정(창원시진해구) 일시 : 2014. 12월중 4회 연강 장소 : 창원시진해구 노인종합복지관 대상 : 진해구관내 경로당으로 파견될 건강지킴이 어르신 60여명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4.12.10
니가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니가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니가 종종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에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구가 더딘 이유. 이게 다 체력의 한계 때문이야. 체력이 약하면 버티지 못하고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 피로감을 견.. 하루한줄로 책쓰기 2014.11.26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기이한 제목의 책은 세계적으로 수백만 권이 팔린 비즈니스 우화이다. 수년 동안 같은 장소에서 치즈를 발견했던 생쥐 헴(Hem)과 허(Haw)는 어느날 자기들의 소중한 치즈가 사라져 버렸음을 알게 된다 누군가 이들의 치즈를 옮겨놓은 것이다. 그런데 헴과 허.. 하루한줄로 책쓰기 2014.11.10
사람을 보는 디자인 #1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멈추자 사람이 보였다. 좋은 장소는 그 곳에 사는 사람의 삶과 생활이 쌓여 형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공간을 디자인하려면 사람과 그 생활에서 접근해야 한다. <커뮤니티디자인 본문 중에서 77p.> #2 생활반경이 너무 좁아 나와 타인이 걷는 영역이 거의 ..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4.11.07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멈추자 사람이 보였다 어느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에서 100일 동안 6명이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다. 2012년 우리나라 사회의 모습이다. 20대에서 80대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전 세대에 걸쳐서 일어난 일이다. 이들의 사연은 저마다 다르지만 가난, 질병, 고립 이라는 공통된 키워드가 그 안에 있었다. 지난 2010.. 하루한줄로 책쓰기 2014.11.06
운동은 남는 장사다 바쁜 아침. 간편하게 토스트와 우유 한잔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있다. 토스터기는 기껏해야 하루 10분 남짓 사용한다. 하루 1440분을 기준으로 10분이면 1%에도 못미친다. 토스터기는 하루 24시간을 기준으로 볼때 1%만이 '기능'을 위해 사용되고, 나머지 99%는 '의미'를 위해 사용된다. 99%의 의.. 하루한줄로 책쓰기 2014.10.31
교육에 대한 강사의 관점 기존의 교육이론에서는 교육의 가치를 '지식전달=>태도변화=>행동수정을 이끌어 낸다고 한다. 그래서 정보와 지식을 기반으로 보기 때문에 가르치려고 한다. 과연 이처럼 뭔가를 알게 한다고 행동변화가 일어날까? 의아스럽다. 교육자들 스스로 이러한 틀속에서 갇혀 있기 때문에 지.. 하루한줄로 책쓰기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