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2007 한여름밤의 헬스워킹교실 앨범

발란스짱 2008. 8. 6. 13:37

2007년 여름.

우리 진해시에도 열대야로 많은 시민들이 고생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쯤, 뭔가 아이디어가 날듯날듯 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열대야와 야간운동이 만나서 헬스워킹교실이 탄생되었죠.

 

몇 안되는 작품중에서 제일 애착이 가고 확산시켜야 겠다는 것이

바로 <한여름밤의 헬스워킹교실> 입니다.

 

올해, 2009년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2007년 <한여름밤의 헬스워킹교실>이 처음 열렸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마지막회 기념촬영.

마지막 회 그날, 나는

내 자신. 삶의 존재이유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발로뛰는 건강세일즈맨

박박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