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다카시의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 봤기 때문에
이 책도 친근감이 간다.
이 책의
원제는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인데
2016년 개정되면서
제목도 바꿨다.
2000자의 벽을 넘으면
어떤 글도 잘 쓸 수 있다고 한다.
초보자들은 무조건 많이 쓰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질보다 양이다는 것을 강조한다.
많이 써다보면 어느 시바가 되면 나도 모르게
질적으로 향상된다고 힌다.
매일. 하루에 2000자를 쓰는 것을
6개월하면 어떤 주제로도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잘쓰고 싶으면 많이 써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잘 쓰고 싶다.
지금 쓰고 있는 책도
《장수는위험하다》처럼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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