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은 '함께'라는 시간적 공간적 참여를 만든다.
단순한
시간과 공간의 함께를 너머
마음이라는 화학반응이 여러갈래가 아닌
'한결'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이런 모임..활력소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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