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초미니 굴삭기

발란스짱 2019. 2. 11. 01:12

 

 

 

설날 맞아 처가 선산에 가서 조상님들께

인사드렸다.

 

농로옆에 초미니굴삭기가 있었다.

언젠가

귀촌해서 숲속치유센터 시작하면

작업용으로 임대할 모델이다.

 

미리 포즈를 잡아 봤다.

어색어색..

저 놈을 운전하기 위해서는

이론실기. 합해서 12시간 교육을 받으면 된다.

 

그날이 기다려진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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