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리테이션 Facilitation

무의식~의식의 연결됨 경험기

발란스짱 2022. 12. 13. 05:07


새벽 4시반에 눈을 번쩍 떴다!
그리고는 머리맏의 종이에 메모를 시작했다.
이런 경험이 자주 있어서 잠들기 전에 항상 메모지를 둔다.

몇일 동안 고민한 게 있었다.
오늘  오전 북콘서트에서 참가자들과 함께할 마음열기 활동에 대해 고민을 좀 했다.

"어떻게 시작하면 참가하신분들과 즐겁게 시작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었는데...

이 새벽에 느닷없이 답을 짠~하고 주시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주인님의 고민에 답을 찾아 주기위해 애써준 뇌세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다시 꿈나라로 간다.
왠지 오늘 콘서트는 평소보다 예감이 좋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