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제작소

린다 레즈닉의 원제목 Rubies in the Orchard라는 책이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우리의 비즈니스 속에서 숨은 보석을 찾는 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상상력은 세상 만물의 가치를 새로움을 넘어 무한 샘솟는 옹달샘을 만들어 내는 힘을 지녔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에 목마른 사람들..

조엘 그린블라트의 원제 The LittleBook That Still Beats the Market 2011년 개정판이다. 불확실속에서 확실한 것은 "시간"이다. 이 진리를 깨달은 것이 큰 수확이었다. 주식을 해서 떼돈을 벌겠다는 허황된 마음은 애초에 없다. 인생후반전에 접어든 내가 아닌 이제 갓 시작하는 아이들의 시간에 투자를 하는 것이 ..

이민규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2011년 출판한 뜨끈뜨끈한 책이다. 8월 마지막날 구입했다. 개인적으로 작년의 생활화두는 창의력, 창조성 이었다. 올해의 생활화두는 실행 acting 이었다. 8월 마지막날. 뒤돌아본 나날. 실행점수는 낙제수준임을 깨닫는 순간 실행을 위한 뭔가를 실행해야 했다. 그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