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만으로도 충분히 힘든데 우리지역의 보행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서 보행친화형 도시를 만드는것이 내꿈이다. 동시에 이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이다. 왜? 라는 질문과 의구심에 시작된 공부는 보일듯 말듯한 해답 앞에서 진도가 안나간다. 암튼 힘들다. 그래도 結者解之 정신으로 버틴다. 버티는 놈이 이긴다! 카테고리 없음 20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