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103

발등 피로골절

발등이 아프고 딯을때 통증이 동반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해서 방치하다가 큰일 난다. 통증의 원인이 될만한 넘어지거나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타박사고가 없는데 발등이 아프다면 피로골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overuse syndromn에의해 미세한 금이 갈수도 있는데 방치하면 복합골절로 진행되기도 한다. 운동을 많이 하거나 발목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스트레칭으로도 미세골절이 생긴다. 필자가 이 경우다. 10개월 동안 휴식과 재충전 없이 노르딕워킹 지도자양성을 위해 너무 무리했더니 어느날부터 왼발 새끼발가락 중족골부위가 아프기 시작했고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필자는 앞선 글에서 폴 잡고 놓는 동작에서 손목을 꺾지말자고 제안했다. 손목처럼 발목도 과사용, 과굴곡에는 취약한 구조다. 때문에 오늘부터 스트레칭 ..

노르딕워킹 grip & release 동작에서 손목 꺾임에 관한 고찰

노르딕워킹도 걷기운동의 한 종류라는 점에서 걷기운동의 장점을 먼저 언급하겠습니다. 걷기 자체가 발바닥과 장단지 근육, 대퇴부위 근육이 정맥환류를 돕는 펌핑작용을 하기에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원활한 혈액순환은 내몸소통에서 가장 기본적인 현상이죠. 에서도 내몸소통은 건강장수의 첫번째 요건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通卽不痛, 不通卽痛 노르딕워킹은 팔을 크게 흔들고 폴 손잡이를 '잡고-놓기(grip and release)'를 반복하기 때문에 일반걷기에 비해 상체 혈액순환이 개선됩니다. 노르딕워킹과 일반걷기를 하는 사람의 체열을 비교 해보면 확인 가능합니다. 입문자의 grip and release숲길트레킹 오늘은 폴 손잡이를 잡고 놓을 때 주의해야 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폴..

{울산} 2급노르딕워킹지도자 강습

https://m.blog.naver.com/exercisespecialist/223343454266 2급노르딕워킹지도자 강습어느새 2월이다. 햇빛 좋은날은 봄기운을 느낄수도 있다. 올해들어 여기저기서 유난히 문의가 많다. 노르딕...blog.naver.com울산체육공원에서 2급노르딕워킹지도자 양성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하루종일. 부슬부슬 내리는 겨울비 속에 봄기운을 느낄수 있었네요. 부산, 대구, 함안에서 달려오신 분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노르딕워킹은 걷기와 뛰기 메커니즘을 모두 갖고 있으면서 발구름 동작에서 리듬을 타면 발목, 무릎,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쳬중보다 줄일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관절염으로 신체활동을 제한받는 노인, 과체중인 사람들에게 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노르딕워킹 팔 흔들기의 건강상 효과

옆구리 지나 팔을 뒤쪽으로 쭉 뻗는 동작을 팔흔들기, 암스웡, 암폴링으로 표현한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 목, 어깨, 등 근육이 활성화되는 동시에 혈류량이 늘어나고 체온이 상승한다. 여기까지는 노르딕 폴을 잡고하는 암스윙에 대한 즉각적인 신체반응이다.체온상승은 근육, 힘줄, 인대 뿐만아니라 혈관도 부드럽게 만들어 탄성도를 높인다. 목 부위의 혈관탄성도가 높아지면 증가하는 뇌혈류량에도 뇌압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노르딕워킹의 이런 기능은 궁극적으로 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해마기능을 좋게해서 뇌인지기능과 학습능력을 발달시킨다. 이런 효과는 많은 연구를 통해서 이미 기정 사실화 되었다. 따라서, 노르딕워킹을 시니어층에게는 추천이나 권고수준이 아니라 매일매일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필수적인 신체활동으로 지정..

상체를 반듯하게 세우고 걷자

허리가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상체를 반듯하게 세운다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복직근, 복횡근, 내외복사근, 척추기립근, 허벅지근육 등 코어근육이 약해지면 상체는 굽어진다. 약해진 코어근육은 체중의 60%에 해당하는 상반신의 무게를 떠받쳐야 한다. 여기에 중력까지 더한 무게감을 서 있거나 걸어다닐 때 고스란히 이겨내야 한다. 코어근육이 약해진 경우, 상체가 앞으로 쏟아지는것을 보상하기 위해 자연스럽거 뒤로 젖히는 동작을 취한다. 그런데 상체를 뒤로 젖히면 허리에 체중의 2~3배 무게가 가해지고 이 자세로 계속 걷게된다면 허리를 다치게 된다. 교정을 위해서는 당연히 코어근육 강화운동을 해야하고, 걸을 때 보폭을 조금 줄이고 등을 펴고 복부에 힘을 주도록 한다. 그리고 다리로 몸을 밀고 나간다는 느낌 대신에 앞..

균형능력은 높이고 치매발병은 낮춘다

나무블럭 위 맨발걷기는 보행균형능력을 발달시킨다. 눈-발의 협응성을 요하는 동작이라서 감각-운동신경이 끊임없인 정보를 주고 받는다. 우리 몸이 더 강하고 더 정교하게 움직이도록 요구받을 경우, 그 움직음을 끌어내기 위해 더 많은 뇌 회로가 작동해야 한다. 어느 하나의 회로라도 제대로 형성이 안되면 이 요구에 적응할 수 없으므로 모든 회로에 골고루 공급될 분량의 생화학적 변화가 필요하다. 운동은 근육과 동시에 뇌의 활동을 요구하는데 그 과정에서 뇌가 BDNF를 분비하고 세포를 성장시킴으로써 높아진 뇌의 요구를 수행한다. 하지만 BDNF는 해당 움직임을 관장하는 부위만이 아니라 뇌 전체에 흘러넘친다. 이렇듯 몸을 움직이면 뇌 전체가 성장한다. 운동은 뇌세포의 성장과 원할한 기능에 필요한 환경을 마련해주기 때..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1급(CPI)지도자 연수생 모집

어느덧 1월하순이네요. 새해 두주먹 불끈쥐고 했던 다짐들 잘 이어가고 계신가요? 소중한 다짐들 꼭 이루시는 갑진년 한해되길 응원 합니다. 올 3월 첫주~4월 첫주 매주 월요일 오후1시~5시.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1급지도자(Certified Proffesional Instructor) 자격취득연수를 오픈 합니다. 관심있는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꽃피는 새봄에 만나요 :)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이 될겁니다. https://naver.me/xmtmibfH

노르딕워킹 폴로 지면을 누른후 팔이 뒤로 충분히 뻗어지지 않는 이유?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동작이 팔 스윙이다. 그 이유를 알아보고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폴 길이가 길다. 키×0.67cm보다 짧게 조절한다. 둘째, 긴장하고 있다. 심리적으로 긴장하면 근육은 수축하고 힘이 들어간다. 긴장을 풀고 몸에 힘을 뺀다. 셋째, 보폭이 좁다. 보폭이 좁으면 발의 지면 착지가 빨라지고 팔을 흔드는 가동범위도 좁아진다. 이 상태로는 팔은 뒤로 크게 밀어내기가 어려워진다. 넷째, 폴의 각도가 55~65보다 작거나 크다. 지면과 폴의 각도가 55도보다 작으면 상체를 숙이게 되어 팔을 후방으로 밀어 낼수 없게 된다. 또 각도가 65도보다 크면 폴 손잡이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팔을 엉덩이 뒤로 보내고 팔꿈치를 길게 뻗는것이 불가능 해진다. 다섯째, 지면반력을 이용하지 않는다. 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