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제작소

2017년 박평문박사는 그의 저서 [walking3.0]에서 걷기의 역사적 트랜드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정의하였다. <walking1.0> 생존과 이동을 위한 걷기 <walking2.0> 건강을 위한 걷기 <walking3.0> 헬스커뮤니티디자인을 위한 플랫폼으로써 걷기. 걷기를 매개체로 하여 마을주민이 자발적이..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워크샵을 디자인 했다. 소유를 공유로 전환시키지 않으면 갈등의 불씨가 된다. 기획전략가는 때로는 피드백보다 피드포워드가 더 중요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애프터서비스보다 비포서비스처럼... 건강마을제작소 이학박사 바평문

우리가 살아가는 마을을 보다 활동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민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해동안 펼쳤던 신체활동사업들을 되돌아보며 성과를 공유하고 수고하신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자리다. 내년에는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모습, 새로운 사업으로 주민들과 만날것이다. 365일을 ..

일회성 대규모 걷기대회 이벤트보다 작은규모로 테마형 걷기행사를 자주하는것이 걷기운동참여 인구비율을 높이는데 더 도움이 된다. 요샛말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그래서 지역사회 이슈가 되는 일이나, 마을단위 작은행사와 콜라브레이션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면 아나바다..

마을건강리더양성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실행전략 중 하나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1차적인 공공보건의료서비스기관은 보건소다. 따라서 보건소에서는 마을건강리더를 양성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은 걷기운동지도자를 양성하는 것..

마을건강리더양성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실행전략 중 하나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1차적인 공공보건의료서비스기관은 보건소다. 따라서 보건소에서는 마을건강리더를 양성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은 걷기운동지도자를 양성하는 것..

경남 시군구 생활체육지도자 대상으로 탄성밴드운동지도법 특강.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국가 신체활동사업정책활성화를 위한 전문가토론회가 개최되었다. 2016. 11. 30. 서울여의도 컨싱텐호텔. 나는 신체활동사업 현장전문가 대표로 부름을 받아 토론자로 참석했다. 다양한 분야의 대가들의 강연과 제안을 듣고 많은 공부가 되..

창원시진해구&울산시울주군 걷기운동지도자가 역량강화를 위한 교류행사 일환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진해목재체험장~드림로드~웅천읍성~해양공원~우도 일주 코스를 함께 걸으면서 동아리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전국의 걷기동아리가 연결되어 걷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