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제작소

재밌다. 완전히 새로운 관점의 해부학노트다. 선택과 편집.을 강조한 김정운 박사의 에디롤로지와 맥을 같이 하는 책이다. 무조건 달달 외우는 해부학이 아니다. 왜 그 모양새를 하는지? 그렇게 생겨야만 하는 이유를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미술가의 해부학. 의사의 해부학. 운동..

걸으면서 사유하고 걸으면서 창조하고 걸으면서 연대한 모든사람들의 이야기다. 지은이 리베카 솔닛. 이름을 꼭 기억하자.

시간 만들기 시간을 어떻게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 안된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다. 소중한것과 급한것을 구별만 잘 해도 본전은 한다. 급한것보다는 소중한 것을 우선처리하면서 많은 성과를 낼수있는 혁신적인 시간관리법이다. 산만한 일상에 휘둘리지 않고 삶..

딱 내 얘기다. 5년후. 5년까지 갈 필요도 없겠다. 3년후 혼자서 10억 찍는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는 삶을 꿈꾼다. 실제로 시렇게 살기 위해서는 퇴직과 창업이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나면 매출 10억. 내가 원하는 일. 내가 원할 때 하는 나는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내 심정이다. 5년을 준비한 퇴직의 그날이 다가 온다. 저자가 말하는 퇴직준비물 3가지는 나도 이미 갖추었다. 제품. 책. 강연. 나는 저자가 말하는 3가지에 1개를 추가해서 준비를. 마쳤다. 사람.을 추가했다. 박평문식 퇴직준비물은 4가지다. 제품: 통증단계별 볼밴드 재활운동프로..

질문이 좋아야 좋은 답을 얻을 수 있다. 그 질문의 시작은 관찰이나는 것을 깨닫게 도와준다.

책을 달라지는 것. 그 분야의 전문가로 존중받는다 다양한 호칭을 얻는다. 대우가 달라딘다 책을 쓸수있는 노하우를 갖거 된다. "남들보다 오랜기간 공부했다고 해서 세상에서 충분히 인정받거나 대우받지 못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노력해서 책을 쓰는 쪽이 더 현명..

밤새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그것도 초집중 해서... 책 읽다 스러지듯 잠들어도 토요일이니 늦잠도 괜찮고...ㅎㅎ 오늘은 브랜드 전략이 곧 사업전략이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창업가의 브랜딩》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저자는 묻는다. 당신의 일이 세상에 어떻게 기억되기 바라는가? 내가 묻는다. 세상을 위해 가치로운 일인가?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는가? 잘하는 일인가? 예.예.예. 그렇다면 시작하자. 100% 내 자본으로만 작게 시작하자.

올해 대학을 들어간 아들이 있다. 집 가까운곳에 보내지는 아내의 마음으로 본다면 거리가 좀 멀다. 초등학교때를 빼고 중고등학교 다닐때는 아들과 노는것도 대화도 그저그런 수준이었던 같다. 시간은 쉼없이 흘러 아이는 훌쩍 커서 품을 떠날시간이 다가오는것 같다. 군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