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제작소

건강마을만들기 프로젝트의 <1탄> 올빼미 도보순찰단 발족. 진해지역 걷기운동지도자와 걷기동아리회원들로 구성된 올빼미도보순찰단이 발족되어 야간에 청소년 범죄예방 및 보호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훈훈한 미담으로 전파되고 있다. 진해에는 각 동별로 걷기동아리가 ..

진해 1박2일~~ 1. "진상" 547-1678 대구탕, 해물찜, 해초비빔밥. 이 집도 워낙 유명해서 모두 알고 계실듯. 백파 홍성유 선생이 맛집으로 추천 할 정도로 유명하며, 분위기도 깔끔하구 차려진 음식이 맛깔스러움. 2명일경우 해초비빔밥 과 대구탕으로 시켜서 같이 드시는 것두 좋을듯. 2. 풍호동..

파란하늘을 뒤로 흰구름이 둥실둥실 장마철 비개인 오전. 사무실 창너머로 보이는 풍경을 담았습니다.

웅동1동 신라고찰 성흥사 아래로 흐르는 계곡물이 참 깨끗하다. 인근 지역까지 소문이 나서 여름철이면 북적북적 한 곳이다. 어른 무릎정도로 수심이 낮아 어린 자녀들과 물놀이 하기엔 안성맞춤이다. 화장실과 쉼터도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어 큰 불편이 없다. 다가오는 올 여름에는 이..

소사마을 입구. 박배덕갤러리 담벼락에 옛시골 정취가 물씬 풍기는 풍경과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 붙었다. 작년에 올린 사진과 비교해 보니 아이들도 훌쩍 커 버렸네. 아이들은 나이 들면서 키가 크고 얼굴이 변하더라도 박배덕갤러리 담벼락은 나이들어도 변함없이 그대로 있어 주길 바라는 마음 간..

지난 11월27일 토요일 오전10시30분. 진해 야외공연장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진해걷기운동연합회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는 전국걷기축제..내 후년에는 국제걷기축제...고고씽!!! 진해가 명실상부 "세계도보여행1번지"가 되는 그날까지...

시영@ 뒷쪽 등산로를 따라 가다 보면 자은천으로 흘러가는 작은 계곡이 있다. 계곡의 폭도 한눈에 들어 올 정도로 작고 물이 깊은 것도 아니라서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해가 다르게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다. 장맛비가 잠깐 개인 어느 일요일 아들친구 송현이와 아들, 딸, 각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