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한 건강인지율은 걷기실천율의 선행지표다 즐겁다.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은 만만치 않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과정이 즐겁다는 것이다. 오늘은 걷기실천율의 선행지표를 하나 소개한다. 다름아닌 본인이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주관적 양호한 건강수준인지율이다.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건강을 유지 증진을 위하여 더 많이 운동하고 활동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 system dynamics 2021.05.03
걷기는 사회적 연대다 개인, 사람, 바른자세의. 관점에서 벗어나자. 걷기는 자세보다 walk or not의 문제다. 자세보다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은 오늘 그냥 걷는 것이다.. "걷기는 사회적 연대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닫는다. 다음 책의 제목은 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1.04.14
닥터박 '코어잡는 짐볼+밴드운동' 일러스트 바디파워하우스 역할을 하는 코어근육의 중요성은 중력과 함께 살아가는 지구인에게는 산소와 같은 것이다. 코어근육의 부실은 중력결핍증후군에 걸리게 한다. 중력결핍증후군은 건강수명을 단축시키고 행복과는 점점 멀어지고 사회적 고립과 우울의 촉매역할을 하게 된다. 그림을 보고 동작 하나하나 따라 해 보자.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은 댓글 남겨주시면 제대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박사 2번책 <바로walking> 2021.04.02
중력결핍증후군 귀한줄 모르고 무시하는 것들. 대표적인 것이 시간과 산소(O2)다. 소위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시간은 돈"이라고 하면서 "아껴쓰고 요긴하게 사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산소는 곧 생명이다". 하지만 평소에는 귀한 줄 모른다. 숨이 깔딱깔딱 넘어가는 순간을 맞기 전까지는 산소의 귀함을 느끼지 못한다. 완전 공짜라고만 생각했기에 어쩌면 산소의 존재자체도 모른 체 살아가고 있다. 시간과 산소 이상으로 우리 삶에 절대적인 것이 있다. 바로 중력이다. 시간은 돈이고 산소는 생명이라면 중력은 뭘까? 지구인이 중력 사용을 안하면 둘 중 하나의 부류이다. 많이 아프거나 게으른 사람이다. 아프지도 않으면서 게으른 사람은 머지않아 중력결핍증후군에 걸린다. 중력결핍증후군은 한마디로 자기 발로 걸어다닐수 없.. 카테고리 없음 2021.03.29
웬만하면 걸어 가자_도심공원조성 정책 구조와 인과순환지도 #1. 도심공원조성 정책 구조와 인과순환지도 도심공원 조성 정책과 관련된 걷기활성화정책에 대한 구조도는 처럼 걷기실천율이 높아지면 주관적 건강자각도 개선과 사회적 의료비용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것을 근거로 걷기활성화정책의 정당성이 강화되어 보행친화적인 환경개선에 정책투자 비율을 높임으로써 걷기실천율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게 된다. 도심공원조성정책과 연계한 걷기활성화정책 구조 도시계획과 연계한 걷기활성화정책은 의 구조도에 기반을 두고 구체적으로 푸른도시사업소 산하 공원녹지과·산림휴양과와 연계하여 도시공원, 근린공원의 숫자를 늘려서 창원시민 1인당 공원면적과 공원이용율을 높이도록 한다. 그리고 도시개발사업소 산하의 신도시조성과와 환경도시국 산하 환경정책과와 연계하여 1.. 카테고리 없음 2021.03.22
집필의도 '이런 것이다' 하고 지식을 전달만 하고 작가가 일방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놓은 지식에 대해서 왜 그런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나서 "이러한데 너는 어떻게 할래?" 라고 다시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식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독자로 하여금 편안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친절함이 담긴 정성을 담아야 한다. 출간이 지식전달만으로도 가치는 있지만 그 지식이 실용적 쓰임새가 더해지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다. 시중에는 독자들의 건강지능을 높이는 목적에서 '걷기'라는 건강행동을 다루는 책들이 많다. 대부분 지식전달에서 멈춘다. 그 이상을 넘어서지 못한다. 하지만 《바로walking》은 "당신의 걸음을 거름이 되도록 만들자"고 끊임없이 속삭인다. 글. 저자 박평문박사 카테고리 없음 2021.02.21
<장수는 위험하다> 출판사 서평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750208&memberNo=10613045&vType=VERTICAL 1번책 <장수는위험하다> 2021.02.18
<바로 walking> 독자글3 “내 몸을 고치는 두 의사는 나의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다.” 역사 연구자 트리벨리언의 수필 Walking의 서두에 나온 말이다. 만약 당신이 걷기의 소중함을 잊고 있다면 ‘걷기의 역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바로 Walking≫은 앞서 ≪장수는 위험하다≫의 저자가 내놓은 전반적인 건강 지침서이다. 걷지 않는다면 건강도 없다고 말하며 그냥 걷기가 아닌 바른 걷기, 더 나아가 건강한 삶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걷기가 힘에 부치면 앉는다, 눕는다, 그리고 걷기의 역습을 받기 시작한다. 이 책에 소개된 바른 걷기를 위한 몸 사용설명서를 잘 따른다면 멋진 삶의 주체로 거듭나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정옥(유튜버_뚜루뚜 책읽기) 카테고리 없음 2021.02.16
<바로walking> _독자글2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치매, 우울증, 갱년기, 골다공증, 요통, 관절염, 위염, 소화불량, 변비, 방광염, 정력 감퇴, 부신피로증후군, 비염 등등 못 고치는 질환이 없다는 ‘만병통치약’이 발견되었다. 조물주가 개발하고 저자가 소개하는‘걷기 약’이다. 평생 공짜로 먹을 수 있고 부작용 1도 없는 상약이다. 내 건강과 삶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속는 셈 치고 최소 3개월만이라도 매일 먹어보자. 지식이 넘쳐나는 시기에 아날로그적 지혜를 선물한 《바로 walking》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이다. ▶김호남_대전**약국 약사 2번책 <바로walking> 2021.02.16
<바로 walking> 독자글1 가까운 지인들 중 매일 상당한 거리를 걸어 다니는 뚜벅이들이 있다. 그들이 뚜벅이 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30~40분 걷는 것이 체력유지와 건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몇 개월 후에는 처음과 같은 운동 효과는 사라지고 매일 걷는데도 허벅지는 점점 얇아지고 오히려 피로감은 더 쌓이는 것 같다는 하소연을 늘어놓은 적이 있었다. 생활속 걷기가 운동이나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인들의 걷기는 분명 어딘가 잘못된 지점이 있었을텐데 이유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은 그 난제의 해답을 아주 쉽고 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바로 ‘바른 자세로 걸으면 최고의 약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최악의 독이 된다’ 는 한 문장으로 말이다. 하루 10분 바른 자세 걷기로 건.. 2번책 <바로walking>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