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줄로 책쓰기

보양식

발란스짱 2017. 11. 28. 02:25

우리는

건강을 위해 계절별 제철음식이라는 것으로

보양식을 한다.

 

여름 삼계탕

가을 추어탕

겨울 장어탕, 대구탕

봄 도다리쑥국


그런데 이처럼

"먹는 것만 보양이 될까?"

 

평생동안 건강을 지켜주는 보양식은 뭘까?

여기서 식은 먹을 식이 아닌

스타일의 식이다.

 

평생 보양을 위해 우리가 매일 챙겨야 하는 스타일, 태도는 뭘까?

양보다.


[양보]가 [보양]이다.

 

타인을 배려하는 삶이

나를 건강하게 하는 보양식이다.

배려의 삶으로 보양하자.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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