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 밴치마킹 오고 간다. 이것의 본질은 미래를 위해 참고하기 위해 견학을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견학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견학을 과거지향적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미래지향적인 견학을 위해서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 know how를 보지말고 know why에 집중해야 한다. 어떤것을 가지고 어떻게하고 있는가보다는 어떤것들이 왜 이자리에 있는지 물어야 한다. 지역특성을 감안하고 수요자의 요구를 고려해서 세팅되어야 한다. 공급자의 인프라 내에서 세팅하다보니 정작 그 지역주민들의 관심외 기관이 되는 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할려거든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자.민-관, 민-민, 관-관의 인프라를 연결하는 역할이 가장 기본이다. 기본이 안된 상태에서 열심히 하면 우물안 개구리, 쳇바퀴위의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