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과 코로나걱리 직장인들의 꿈. 비오는 날, 비멍하면서 김치전 먹기. 코로나 격리중에 꿈을 실현했다. 어제까지만해도 나를 괴롭혔던 인후통이 서서히 호전되기 시작했다. 음식을 넘기는것도편안 해 졌다. 감사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