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리더와 함께한 거제시 칠천도 도보 일주 진해 속천항에서 거제도로 항해중인 카페리 위에서 깊은바다를 바라보며 상념에 잠긴 워킹리더 (진해만은 아직 깨끗하구나.....) 거제행 카페리의 실내는 예상보다는 넓고 쾌적했다. 워킹리더의 행렬에 뒤따르다 반사경이 있길래 나를 담아봤다. 사진속에 참가자 전원이 들어간 유일한 사진이다. 보리.. 또 하루를 보내며 2009.04.19
진해 소쿠리섬에서 2008. 8. 10(일) 이른아침에 진해명동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10여분 거리에 있는 소쿠리섬에 들어갔다 무인도였으나 낚시꾼들의 잦은 출어로 사람의 흔적이 많이 베어 있는 곳이다. 진해는 바다를 끼고 있는 해양도시이면서 해수욕장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는데... 드디어 내년. 소쿠리섬에 해수욕장 개.. 또 하루를 보내며 2008.08.12
2007 한여름밤의 헬스워킹교실 앨범 2007년 여름. 우리 진해시에도 열대야로 많은 시민들이 고생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쯤, 뭔가 아이디어가 날듯날듯 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열대야와 야간운동이 만나서 헬스워킹교실이 탄생되었죠. 몇 안되는 작품중에서 제일 애착이 가고 확산시켜야 겠다는 것이 바로 <한여름.. 또 하루를 보내며 200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