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제작소

지우개 따로 연필 따로의 붋편함을 연필꼭지에 지우개를 붙여서 간단히 해결 했다. 신발에 바퀴를 달아서 바퀴신발을 만들어 대박 났다. 여름엔 누구나 미니선풍기 들고 다닌다. 미니선풍기의 실용성은 남녀노소 누구나 인정하는 아이템이다. 선풍기와 북라이트를 결합한 상품이..

용기. 사람. 의심. 돈. 하나 빼고 다~~~있다. 사람. 의심. 돈은 있다. 하지만 용기가 없으니... 흠.. 셋다 빛나질 않는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가장 소중한 하나를 뽑으라면 용기다. 실행 할 용기^^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모호한 지지는 다루고자 하는 문제가 효과적이고 명쾌하게 정의되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문제의 본질, 문제의 심각성, 문제가 각자에게 미칠 파장에 대해 명쾌하게 이해 되어야만 제시된 해법에 동의가능하다. 선급한 해법제시보다는 문제의 진실을 공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뭣이 보이는가? 보이는 모든것을 세밀하게 관잘한다. 관찰한것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토의 주제와 연결시켜서 브레인스토밍 한다. 예를들면, 오늘의 주제 : 마을건강리더양성. 1. 왜 필요한가? 2. 어떤 방식이 좋을까? 3. 몇명을 양성해야 하나? 내가 관찰하고 선택한 사물은 신호등 ..

걷기의 역습 탈고. 볼밴드 재활운동 매뉴얼 탈고. 탄성밴드운동 저작권등록. 건강마을제작소 특허청 상표등록 신청. 상반기 가치있게 보냈다. 2019년 하반기 할 일 복학. 퍼실협회CF시험응시&자격취득 《걷기의역습》출판 《척추질환에는 볼&밴드운동 매뉴얼》출판 《60대도 가능..

스마트폰은 우리가 하이라이트에 몰입하고 초집중 하는것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인피니티 풀이다. 하루 평균 잠금해제 80번, 터치 2617번. 집중과 몰입을 방해 한다. 치우기로 했다. SNS 앱을 초기화면에서 숨겼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다. 그리고 이틀이 지났다.

세월이 흘러 생각의 트랜드 바꿘다. 지금도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잘못된 선택에 올인 하다가 폭망하는 사람들 많다. 누구든지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에 대해 인정해야 한다. 선택오류에 대해 겸손할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선택에 대해 판단미스는 누구나 할 ..

어느날 갑자기 어쩌다 공무원이 된 사람들을 일컬어 어공이라 부른다. 나는 어공에서 마을디자이너로 변신 했다. 15년을 주민건강증진에 도움주고자 운동과 비만관리, 지역주민건강리더양성, 건강동아리발굴, 동아리결성운영지원, 주민건강강좌, 지역신문과 잡지에 건강칼럼연재 등의 ..

지구에서 내가 달을 본다. 흔한 장면이다. 맑은 날이면 매일 보는 달이니 특별한 감흥이 없다. 그림을 바꿔보자. 달에서 지구를 본다. 작게 보이는 저 멀리있는 지구 어딘가에 내가 있다. 나의 존재가 달라져 보인다. 왠지 제3자의 시선으로 나를 보는 것 같다. 지구인 박평문이다. ..

나처럼 일해라. 좋은연결이 세상을 바꾼다. 마음이 닿으면 마을이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