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제작소

가장 확실한 증거는 내가 누구를 아는가보다 누가 나를 아는가다. 전자가 영업이라면, 후자는 마케팅이다. 전자가 아나로그라면, 후자는 디지털이다. 가치있는 일을 하면서 자신을 PR해야 한다. 효과적인 방법은 '책쓰기'다. 《걷기의역습》 탈고하고 후속작으로 《건강마을만들..

프로그램명 : 청소년 진해 역사 다양[성] 걷기투어 기획취지 : 내고장 역사탐방+학생건강증진 주최 : 건강마을제작소 주관 : 청소년전당.청소년문화원,교육지원청 결과물 : 매회마다 오늘의 탐방지+놀이=?

4월이 눈앞이다. 1~3월. 1쿼터는 정신없이 보냈다. 2, 3쿼터에 올인하고 4쿼터에 수확 할 목표를 선정했다. 올해 반드시 수확해야 하는 결과물..일명 버킷리스트다. 1.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인증 시험통과해서 CF취득 2. 《걷기의 역습》출간 3. 복지부 프로그램 인증심사 통과 4. 바른..

편협한 틀에서 벗어났다. 왜 이순신장군하면 리더십으로만 연결 했을까? 모든 국민들에게 존중받을만큼 훌륭한 리더였음은 다~~ 아는 사실이다. 어느해 리더십 붐이 일자 연구대상의 1순위가 이순신장군이었다. 각도를 살짝 옆으로 틀어서 생각해본다. 전쟁을 치러는 장수가 받는..

주말동안 강좌개설제안서를 작성 중이다. 모든것은 하나로 통하는 것 같다. 공부든 리더십이든 성공학이든 심지어 운동실천, 금연, 다이어트 등 모든것은 성격으로 통하는 것 같다. 누구는 뭘해도 성공하고 누구는 뭘해도 실패하고 누구는 다이어트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이..

JTBC의 새로운 슬로건이다. 개인적으로 '움직임'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이번 슬로건 참 마음에 든다. 지켜보자! 어떤 움직임으로 어떤 뉴스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건강마을제작소.

마산보건소 걷기동아리 사업평가대회 참석. 워킹진해 10년 이야기를 모아서 사례소개 했다.

대부분의 직장인, CEO는 '무엇을'에 초점을 맞춘다. 정작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한다'가 아니다. 그 일을 하는 '우리는 누구인가?'가 중요하다. 즉, 사람이 성패를 결정한다. 지역의 보건소는 좋은 일을 한다. 미션, 가치, 인테리어, 프로그램... 이런 것은 껍떼기다. '누가' 이 일을 하는가가 성..

올해로 현장실무 경력 15년차 5,475일의 일상이 책으로 출간 된다. 제목은 《좋은연결이 세상을 바꾼다》 1장. 사람의 힘 2장. 공간의 힘 3장. 연결의 힘 4장. 관계의 힘 《좋은연결이 세상을 바꾼다》는 마을만들기사업의 메뉴얼이나 가이드북 성격을 띄지만 워크북이라고 한 이유가..

물리적 환경을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속에서 무엇을 만들어 내는가의 문제다. 걷기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일이 끝난것이 아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그런데 많은 지자체에서는 환경조성으로 일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본격적으로 공간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