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아내와 딸

발란스짱 2018. 8. 31. 23:40

 

오랜만에 찻집데이트를 했다.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맛집으로 소문난

강원도래요!에서

칼제비, 감자전 먹고

찻집에서 후식까지...

행복한 시간이었다.

 

내 입맛에는

칼제비하면

밀양 남연숙칼국수집이 최고다.

주말에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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