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밀양여행

발란스짱 2018. 9. 2. 10:44

 

 

 

 

칼제비. 먹으러 왔다.

골목벽이 포토존이다.

재밌다.

여름이 지나갔나 싶었는데 등에는 땀이 흐른다.

이러다갑자기 추워질거란다.

봄가을 패스. 여름과 겨울이 한반도를

접수 한단다.

 

이게 다 지구온난화 때문이란다.

변명하지 말자.

이건 다~~~우리 자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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