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만들기 위한 주민자발적 역할 모색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다. 마을에 대해서 두루두루 잘아는 사람은 주민이다. 그래서 주민이 자발적으로 주민생활과 밀착되는 부분에서 건강수준을 높이는 일을 찾아서 힌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8.02.01
리더의 자질 경영자는 그야말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첫째, 인재를 알아보는 능력 둘째, 그 인재를 뽑고 능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지지하는 능력 셋째, 사람들에게 꿈을 꾸게 하는 능력. 셋 다 중요한 능력이다. 첫번째 능력은 가장 기본이다. 리더는 최소한 사람 볼 안목은 가져야 한다. 두번째 능..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8.01.10
우리학교워킹데이 지도강사 간담회 지역사회에서 중간지원활동가로 활약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워킹데이 지도강사님과 한해를 되돌아보았다. 한사람의 눈이 여러 사람의 눈을 이겨 낼수 없는 관찰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시간이었다. 한해 동안 함께 해 준 사람들이 고맙다. 바쁜 삶 속에서 본인의 귀한 아침시간을..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22
아이디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옆에서 누군가의 조언을 듣는다. 이것을 메모하고 기록하는 것을 '다음'으로 미루면 그 다음은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았다. "나중에 뭘 해야지"가 아니라 "지금 당장 이것을 한다"는 Here and Now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만 다음이 기대되고 희..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20
구민걷기대회 올해 마지막 걷기행사 지원을 무사히 마쳤다. 걷기운동지도자들의 활약은 이번에도 빛났다. 주요 지점에서 코스안내를 하고 생수와 기념품을 나눠주는 활약을 했다. 매번 주민행사에 자발적으로 봉사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을의 주인은 주민이다. 는것을 깨닫는다. 혼자는 힘..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17
지자체 합동걷기운동실천 홍보캠페인 울주-진해걷기운동지도자가 진해 드림로드 일원에서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른아침 달려 와 주신 울주남부통합보건지소 선생님들과 걷기운동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하루를 꽉 채워 알차게 보냈다.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13
웅동1동걷기운동지도자양성교육 두둥~~ 시작되었다. 못하겠다고 10년을 버틴 동네주민. 10년의 노하우를 쌓은 박박사. 멋진 한판 승부가 시작되었다.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11
2017년 12월 문득.. 2017년의 시작을 알리던 카운트다운과 일출이 눈에 선하다. 그런데 어느새 끝자락에 와 있다. 시간이 빠른건지 내가 빠르게 살아 온 건지... 후회없이 보람찬 한해를 보냈다. 강자에게 비굴하지 않았고 약자에게 군림하지 않았다. (ㅋㅋ 약자라 칭할 사람도 없다. 내가 바닥이니..) 2017년은 ..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10
첫 술, 우리를 노린다 누굴 노릴까? 술잔 들고 있는 사회초년생을 호시탐탐 노린다. 건강한 간, 자제력 부족한 20대초반의 사회초년생. 술이 좋아하는 그룹이다. 과음에 블랙아웃. 내가 다치든 남을 다치게 한다. 첫출발인데 알코올이 인생을 망쳤다. 국영수사탐과탐...있는데 술담배에 대한 교과목은 없..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