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WIC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내년도 나의 관심은 여성-유아-어린이(women-infant-child)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이다. 요즘. 나는 내년엔 어떤 사람들과 어떤 일을 할것인가? 생각에 생각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시간 축적해두었던 단편적인 아이디어들이 서로 섞이고 물리면서 새로운 (안)으로 재탄생하고 있..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09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 마을의 주인은 주민이다. 주민 리더그룹이 크고 작은 활동에 대해 주민과 합의를 이끌어 낸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어 간다. 이를 위해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웅동1동! 응원 합니다 :)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08
주민을 만나면 설랜다 웅동1동 건강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걷기운동지도자 양성교육을 한다. 이 분들이 마을의 진정한 주인이다. 이 마을에서 살아가고 사랑하고 일하고 즐기는 공동체 구성원이다. 라이프스타일, 의료체계변화에 따라 '건강의 정의'도 변했다. 오늘날 국민건강증진의 시발점이 된 "오타와 ..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2.06
2018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증진개발원 주관 2018년도 신체활동,영양,비만예방사업 설명회 대전 유성리베라호텔. 모두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공공보건의료사업의 건강증진프로그램에 몇년 동안이나 반복, 중복 참가하는 수혜자를 배제시키고 새로운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2018년이 되어야 한다. 어떻..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1.30
건강백세 운동이 답이다 백세시대다. 심지어 《150세대》라는 책도 출간되었다. 조그만 신경써서 관리하면 100세까지 사는 시대가 되었다. 나이라는 물리적인 숫자의 100은 말년의 삶에서는 의미 없다.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나의 두손과 두발로 무엇이든 할 수있고 어디든 갈 수 있으면 그것이 곧 행복한 100이다. ..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1.29
2017 플레이 팍팍 진해 아이들의 신체활동량이 부족하다고 걱정을 많이 한다. 이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곳은 보건복지부다. 왜 그럴까? - 소아비만이 성인비만 된다 - 암보다 무서운 운동부족병 - 술, 담배보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폐해가 더 크다 이처럼 비만, 암, 술, 담배, 운동부족 등 국가에서 관..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1.25
2018년 하고싶은일, 해야할일 1. ○○댁과 함께하는 2040우먼건강프로젝트 #○○댁과 공동주관 {진해땅밟기}부스운영 걷기코스지도, 손바닥크기, 야무지게고급지코팅, 스탬프란, ○○댁과 함께하는 진해땅밟기 예쁜스탬프도안(ww), 월별인증셀카용 코스표식 걸게도안(ww), 야외용 보행분석장비대여, 참가자기념..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1.24
몇 가지 아이디어 관심분야의 학술대회, 심포지엄, 토론회 등에 참석하면서 아이디어를 먿는다. 이번에 고민해 볼 이슈는 기존의 주민공익정책들의 수혜자 50~60%는 반복, 중복수혜자다. 형평성. 공공성, 공익성 차원에서 수혜의 폭을 넓혀야 한다. 그래야 본연의 취지에 맞다. 지금 상황은 "고기..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1.24
신체활동활성화를 위한 국민 정책토론회 오늘 명동 세종호텔에서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신체활동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전국의 보건의료전문가 체육운동전문가 언론홍보전문가 도시계획전문가 보건소신체활동담당자들이 모였다. 외국선진국들의 신체활동정책을 배우고 홍보를 위한 최신 트랜드 ..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