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제작소

올해 마지막 캠페인이다. 많은 회원이 함께 했다. 걷기를 매개체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건강도 챙기는 알짜배기 단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진해장복산에 자리답은 창원치유의숲에서 보건소주관 여성숲치유걷기교실 인기짱!

아이의 첫걸음은 근력이 중력올 이겨내는 승리의 순간이다. 이 아이는 끊임없이 중력의 공격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중력과 잘못된 자세가 협력하면 아이의 척추는 맥없이 휘청휘청한다. 척추측만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오다리, 팔자걸음, 거북목, 척추전만 등 근골격계질환이 발..

금연아파트에서 시작된 주민건강증진사업이다. 몇개팀과 협업을 통해서 입체적인 건강증진플젝을 수행한다. 금연, 절주,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국가암검진홍보, 치매예방사업이 한꺼번에 투입되는 제법 멋진 사업이다. 물리적인 협업을 너머 화학적인 협업이 되어야 한다. 이..

금강의 물줄기가 흐르는 영동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레인보우연수원이다. 초등학교를 리모델링 했다고 한다. 황간IC에서 들어와 20여분 달리면 도착한다. 조용한. 시골마을의 정취를 맛볼수 있다.

우리나라 헌법 제36조 제3항.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국가의 국민보건에 관한 보호의 무를 명시하고 있으므로 국가는 국민보건의 양적, 질적 향상 을 위하여 제반 인적•물적 의료시설을 확충하는 등 높은 수준의 국민보건증진 의료정책을 수립시..

우뚝 쏫은 쏠라타워 옆에 짚트랙이 생겼다. 윙윙윙~~~~ 도르래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아아악~~~~ 비명 소리가 들린다. 또 다시 아아악~~~~ 하늘을 보니 비명이 아닌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짚트랙 타워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소쿠리섬으로 질주하는 사람들의 즐거운 비명이었다. 새..

우리동네 아이들에게 지구상에서 최고의 놀이를 선물해주고 싶다. 우리동네 아이들이 아니면 누구나 할수없는 아무도 해보지 못한 그런 놀이를 꿈꿨다. 여기저기 지자체에서 기적의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선물한다. 꽤나 유명하다는 곳을 가봤지만 그곳에서 노는 아이들의..

깊은 가을. 서울여의도에서 보건복지부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2019년 지셕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사업 성과대회. 전국 지자체 보건소 관계자 다 ~~~~ 모였다. 지난 수년간 수행한 일선 보건소의 사업들 중에서 엄선된 훌륭한 우수사례들이 발표되었다. 보고 듣는 발표..

마을별 걷기동아리 운영이 국내외 건강도시마다 핫이슈다. 건강도시 양천구도 걷기동아리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걷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을걷기리더앙성교육과 동아리활성화전략워크숍을 전문으로 하는 건강마을제작소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