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동해 서해 남해와 비교불가. 이곳이 진짜 바다다. 이름에 걸맞는 진해. 진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명품 거주지. 남문지구 시티프라디움 주민걷기동아리의 한여름 밤의 헬스워킹교실이 한창 무르익어 간다. 다음주면 인큐베이팅 끝난다. 주민 스스로 자가호흡해야 한다. 주민자체 걷기동..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9.07.23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다.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다. 가제는 《걷기의 역습》이다. 알고 지내는 수녀님은 제목이 공격적이라 하신다. 부드러우면서 맘을 움직이게 하는 제목을 고민해보라신다. 책제목 뽑기가 젤로 어려워요;;; 이 출판사에는 2년전에도 원고를 보냈지만 품위있는 거절의 답장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19.06.22
본질 물만 없으면 육지다. 바다와 육지를 가르는 것은 바다, 육지 그 자체가 아니다. 물을 매개체로 구별 한다. 좋은사람 나쁜사람의 구분도 그사람 자체가 아니다.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다. 말과 행동은 생각의 표출이다. 결국 그사람의 생각이 말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럼.,생각은 .. 찰칵찰칵 우리동네 2019.05.25
《나는 이렇게 마을디자이너가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어쩌다 공무원이 된 사람들을 일컬어 어공이라 부른다. 나는 어공에서 마을디자이너로 변신 했다. 15년을 주민건강증진에 도움주고자 운동과 비만관리, 지역주민건강리더양성, 건강동아리발굴, 동아리결성운영지원, 주민건강강좌, 지역신문과 잡지에 건강칼럼연재 등의 .. 퍼실리테이션 Facilitation 2019.05.24
좋은연결이 세상을 바꾼다(4): 육아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숲치유걷기교실 창원숲치유센터와 연계하여 육아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엄마들을 편백숲으로 불러 모았다. 커뮤니티케어 프로그램으로 시범운영 중이다. 연계할 수 있는 기관을 찾아내고 역할을 나누는 것이 지역사회돌봄체계의 근간이다. 보건사업을 기획하는 공간시 더이상 책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9.05.24
밤에 잘 때 다리에 쥐 나는 원인과 해결책 나이가 들면 밤에 자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다. 왜 이럴까? 알면 쉽지만 모르면 답답하기 그지 없다. 뭘 알아야 대처를 할텐데... 우선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는 첫째, 과체중이다. ㅎㅎ 둘째, 다리 근육량 감소로 근력이 약해지면 몸의 전체 좌/우, 앞/뒤 발란스가 깨진다. .. 2번책 <바로walking> 2019.05.17
치매를 예방하는 근력운동과 걷기 나의 1 시간은 193,530 시간이다는 마음가짐으로 봉직해야 한다. 지역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건강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써야 하는 시간이다. 오늘 나의 1 시간은 100 시간의 가치를 발휘했다. 100여명의 의료급여수급자들을 대상으로 평소에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비법을 전해드렸..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9.05.17
국립중앙의료원:)) 노인환자 운동요법 전국 공공의료기관의 노인환자케어 담당자의 현장케어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과정에 초빙강사로 합류함. 문무를 겸비한 (ㅋㅋㅋ) 최고의 운동처방사 박박사의 강의타임^~^ 또한 최고최고~ 이렇게 또 귀한 인연의 줄을 한가닥 엮었다. 추천 해 주신 분 의뢰 해 주신 분 함께 해 주신 분 ..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2019.05.16
《살고자 한다면 걷고,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면 바른자세로 걷자》 살고자 한다면 걷고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면 바른자세로 걷자! 책 제목이 너무 긴가?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내용을 이 한문장이 가장 잘 표현해 준다. 포기할 수 없다. 끝까지 고수해야지 싶다가도 문든문득 떠오르는 다른 제목들이 나의 고집을 꺾곤 한다. 걷기를 강조하려니 .. 2번책 <바로walking> 2019.05.07
커피향 가득한 책상 일주일째 바이오리듬이 깨진듯하다. 티비 고장이 원인이다. 일찍 잠자리에 드니 중간에 깬다. 책읽거나 생각노트 적다가 다시 잔다. 자다깨다 하니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다. 티비를 다시 사냐마냐 가족회의를 했다. 일단 이대로 지내보자!로 결론났다. 언제까지갈지 모르겠지만... 암튼.. 또 하루를 보내며 2019.05.03